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기업/사례/대한민국 (문단 편집) ==== [[다원그룹]] 災, 甲, 勞, 罪, 外 ==== 태생부터가 용역깡패들이 세운 적준의 후신으로[* 또한 적준은 입산개발의 후신이기도 하다.], 적준 시절 적극적인 용역깡패 투입 사업을 통해 7년만에 폭행 47건, 성범죄 16건, 살인 2건 등을 저질렀다. 용역깡패 출신 회장 이금열은 건설사인 계열사 새날에서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수백억원을 배임 및 횡령했으며, 다원환경은 허위 문서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하는 데 쓰였다. 또 [[청구(기업)|(주)청구]]를 인수해 청구의 건물들을 팔아 자기 회사의 빚을 갚거나 자신이 사용하는 등 청구를 이용하다가 단물이 빠지자 버렸다. 또 직원들에게 아파트 허위매매를 강요해 수많은 가정이 해체되고 자살하는 사람도 나왔다. 여기에 이런 방법으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지방국세청이나 서울시의회 의장 등에 로비하는데 사용했다. 이에 회장 이금열은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만기출소했다. 2008년에는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을 따내기 위해 문흥식 등 재개발조합 관련자에게 6억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하였다. 이에 2021년 [[학동·증심사입구역|지하철역]] 앞의 5층짜리 건물의 석면을 철거하게 되는데, 이 과정에서 전체적인 건물철거를 맡은 한솔기업과 이면계약을 체결하고 신생 무면허 업체인 백솔기업에게 단가를 후려쳐서 재하청했고, 백솔기업은 이걸 또 재하청하며, 단가와 시간에 맞추기 위해 건물을 아래부터 철거하다가 결국 [[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|건물이 지하철역 버스정거장을 덮쳐 버스에 있던 9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